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모두가 행복한 인터넷
핀과 제이크는 호수에 떠밀려온 빙하를 녹이다가 그 속에 갇힌 회사원들을 발견하게 된다.
얼음대왕(성우: 톰 케니)이 여러 명의 공주들을 자신의 신붓감으로 삼기 위해 납치했다는 소식을 들은 핀과 제이크가 함께 공주들을 풀어주려고 한다.
얼음대왕의 특성이 많이 반영되어있다는 얘기가 있다. 여성의 환심을 사려고 하거나 버블검에게 집착을 하고 독차지하려고 하는 모습이 그렇다.
핀이 제이크에게 복수하기 위해 끊임없이 파이를 던지는 로봇인 넵터(성우: 앤디 밀로나키스)를 만들게 된다.
이 검이 부러지고 난 후 다음 검을 사용하기 까지 동일한 디자인으로 포도주스를 얼려 만든 검을 사용하기도 했지요 ㅋ
사실 어탐이 아니라도 인간의 지혜에 낚인 악마나 악령 이야기는 꽤 많기 때문에 거기에서 영향을 받고 최후를 맞이한 것일 수도 있다.
미국 애니메이션입니다! 블랙 코미디와 초현실적 유머, 부조리 코미디의 요소가 섞인 판타지 애니메이션인데요!
여러 개성적인 요소가 오묘한 시너지 효과를 내어서 많은 인기를 끌은 작품입니다!ㅎㅎㅎ
제작자 펜들턴 워드에 따르면 자신이 캘리포니아 인스티튜트 오브 디 아츠에 다닐 때와 《이상한 바다의 플랩잭》의 작가 및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 일한 경험이 작품의 전반적인 형식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워드는 《애니메이션 월드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 《이웃집 토토로》를 참고하여, 정해진 틀을 깨는 유머와 ‘아름다운’ 순간을 합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결국 마지막 희망이였던 왕관의 힘으로도 골브를 소멸시키는 것이 불가능했지만, 베티는 자신과 타임핀 골브가 융합한 형태로서 자신이 골브에게 영향을 주는 것으로 우랜드를 떠나게 된다.
이런이런, 꿈의 그림자들로 부터 강아지가 깨어나 찾기 위해⋯. 어⋯강아지가 더러운 꼬리를 찾기 위해 깨어났다. 나무 위에 물고기처럼 흙 속에서 펄떡거리지.
우 랜드의 영웅인 빌리(성우: 루 퍼리그노)가 핀과 제이크에게 영웅이라면 비폭력적으로 사람을 도와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핀은 폭력을 쓰지 않는 것만으로는 상황을 해결할 수 없게 되자 갈등하게 된다.
핀과 제이크가 엔카이리디언이라는 영웅을 위한 마법서를 찾기 위해 여러 관문을 통과한다.